1. 네트워크

네트워크는 여러 대의 컴퓨터와 장치들이 서로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도록 연결된 구조를 말한다. 우리가 인터넷을 통해 하는 활동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이루어진다. 네트워크는 유, 무선으로 연결될 수 있다. 그 안에서 각 장치는 고유한 IP 주소를 가지고 서로를 식별하고 통신한다. 쉽게 말하자면, 네트워크는 컴퓨터간의 연결통로다.
■ IP 주소
IP 주소 (Internet Protocol Adress)는 인터넷이나 네트워크에 연결된 각 장치를 구분하기 위해 부여되는 고유한 번호이다. 컴퓨터나 스마트폰, 서버 등도 IP 주소를 통하여 서로를 식별하고 데이터를 주고받는다. 일반적으로 숫자로 이루어져 있으며, IPv4는 예를 들어 192.168.0.1처럼 점으로 구분된 네 부분으로 구성된다. IPv6은 더 많은 장치를 구분할 수 있도록 더 긴 형태를 사용한다. 우리가 웹에 접속할 때 실제로는 이 주소를 통해서 서버와 연결되는 것이다.
□ IPv4
IPv4 주소는 숫자 4개가 점으로 구분된 형태이다. 각 숫자는 0부터 255까지 가능하며 총 4개 = 8비트 x 4 = 32로 구성되어 있다. 즉, IPv4는 32비트 주소 체계이며, 이론상 약 43억 개의 주소를 만들 수 있다.

□ IP주소 클래스 (Class A-E)

과거에는 IP 주소를 다음과 같은 클래스 체계로 나누었다. 요즘은 CIDR 방식으로 더 유연하게 네트워크를 나누지만, 클래스 개념은 여전히 유용하다.
□ 사설 IP 주소 (Private IP)

인터넷에 직접 연결되지 않고 내부 네트워크에서 사용하는 주소이다. 이 주소들은 공유기나 사무실 LAN에서 사용되고, 외부에서는 직접 접근할 수 없습니다.
□ 특수한 IP 주소

■ IPv6
초기에 만들어질 때는 43억 개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지만, 지금은 인터넷에 연결되는 기기 수가 너무 많아 주소가 부족해지고 있다.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온 게 IPv6이다. IPv6는 16비트 x 8블록 = 총 128비트 주소이다. 숫자와 영문자가 16진수 표현되며, 콜론으로 구분된다. 너무 길기 때문에 0은 생략할 수 있다.

√ 비트와 바이트
비트는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정보 단위이다. 비트는 오직 두 가지 값만 표현할 수 있다. 0과 1의 조합으로 모든 정보를 만들어내는 게 바로 컴퓨터이다.
- 1바이트 = 8비트
- 즉, 8개의 0과 1이 모이면 1바이트가 된다.
ex) 1바이트 = 01001010 ← 이런 식의 8자리 0과 1
√ IP 주소에서 비트
IPv4는 총 32비트 주소이다. 8비트씩 4부분으로 나누어서 10진수로 변환한 것이 우리가 보는 IPv4 주소이다.
ex) 11000000.10101000.00000001.00000001 → 192.168.1.1
IPv6는 무려 128개의 0과 1로 구성된 주소입니다. 너무 길기 때문에, 16비트씩 8덩어리로 나누고, 16진수로 바꿔서 표현합니다.
ex) 2001:0db8:85a3:0000:0000:8a2e:0370:7334
2. 인터넷

인터넷은 전 세계의 컴퓨터와 스마트폰, 서버 같은 장치들이 서로 연결되어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게 해주는 거대한 네트워크이다. 우리가 웹에 접속하여 하는 모든 활동들은 인터넷을 통해 이루어진다. 인터넷은 전 세계 수많은 장치들이 규칙에 따라 서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방식으로 작동하며, 정보를 빠르게 주고받을 수 있게 해주는 정보 고속도로라고 볼 수 있다.
■ 프로토콜
프로토콜은 컴퓨터나 네트워크 장치들이 서로 통신할 떄 지켜야 할 약속이나 규칙이다. 컴퓨터가 데이터를 주고 받을 때 어떻게 시작하고, 어떤 순서로, 어떤 형식으로 대화할지에 대한 정해진 규칙이 필요하다. 예를 들어 HTTP, FTP, SMTP 같은 것들이 모두 프로토콜이다.
√ HTTP (Hyper Text Transfer PRotocol)
HTTP는 웹사이트를 주고받을 때 사용하는 약속이다. 우리가 크롬이나 사파리 같은 브라우저로 웹사이트에 접속할 때, 그 웹페이지의 글, 사진, 영상 등을 서버에서 가져오는 방식이 HTTP이다.
ex) https://www.naver.com/
√ FTP (File Transfer PRotocol)
FTP는 파일을 주고받기 위한 규칙이다. 서버와 컴퓨터 사이에서 파일을 업로드하거나 다운로드할 때 사용된다.
예를 들어, 웹사이트를 제작한 후에 HTML파일이나 이미지를 서버에 올릴 때 FTP를 사용한다. 인터넷 상에서 파일을 옮기는 택배 서비스라고 생각하면 쉽다.
√ SMTP (Simple Mail Transfer Protocol)
SMTP는 이메일을 보낼 때 사용하는 규칙이다. 이메일을 작성해서 보내면 상대방의 메일 서버로 전달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SMTP이다. 이메일이 잘 도착하도록 우체부처럼 배달을 담당하는 프로토콜이라고 보면 된다.
(이메일을 받을 때는 다른 프로토콜이 사용된다.
3. 웹

웹은 우리가 인터넷을 통해 상호작용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이다. 흔히 사용하는 웹사이트, 블로그, 유튜브, 쇼핑몰 등은 모두 웹의 한 형태이다. 웹은 HTML로 만들어진 문서(웹 페이지)를 브라우저 (크롬, 사파리 등)가 읽어서 화면에 보여주는 방식으로 작동한다. 이 웹은 인터넷 위에서 돌아가는 서비스 중 하나로, 우리가 주소창에 URL을 입력하면 HTTP 같은 프로토콜을 통해 서버에 요청하고, 그 결과를 받아와서 보여주는 구조이다. 쉽게 말해, 웹은 인터넷 위에 펼쳐진 것에 대한 정보 공간이다.
■ 웹의 작동방식
- 사용자가 웹 브라우저에 주소(URL)를 입력한다.
- DNS 서버가 주소를 IP 주소로 바꿔준다.
- 브라우저가 서버에 요청을 보낸다. (HTTP 요청)
- 서버가 요청을 받고, 웹 페이지 파일을 응답한다. (HTTP 응답)
- 브라우저가 파일을 해석해서 화면에 보여준다.
√ DNS (Domain Name System)
DNS는 우리가 웹사이트 주소를 입력할 때 사용하는 도메인 이름을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IP 주소로 바꿔주는 시스템이다. 마치 전화번호부처럼 동작해서, 사람이 기억하기 쉬운 이름을 숫자로 된 주소로 바꿔준다. 예를 들어, 사용자가 웹 브라우저에 www.naver.com을 입력하면 DNS는 해당 도메인에 해당하는 IP 주소를 찾아주고, 그 주소를 통해 실제 서버와 통신이 시작된다. DNS 덕분에 우리는 복잡한 숫자 대신 친숙한 이름으로 쉽게 웹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다.
√ Sever 와 Client
서버와 클라이언트는 인터넷에서 정보를 주고 받는 관계를 설명하는 기본 개념이다. 클라이언트는 정보를 요청하는 쪽, 예를 들어 우리가 사용하는 웹 브라우저나 스마트폰 앱이 이에 해당하고, 서버는 그 요청을 받아 정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쪽, 즉 웹사이트의 본체나 데이터가 저장된 컴퓨터이다. 예를 들어, 우리가 브라우저에 www.example.com을 입력하면, 클라이언트인 내 컴퓨터가 서버에게 웹페이지를 요청하고 서버는 그에 대한 내용을 응답해주는 식이다.
최초의 웹사이트
최초의 웹사이트는 1991년, 스위스에 있는 CERN(유럽 입자 물리 연구소)에서
팀버너스리라는 과학자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.
이 웹사이트는 월드 와이드 웹이란 무엇인가를 설명하는 사이트였습니다.
즉, 웹 자체에 대한 소개서 같은 역할을 했습니다.
개설시기: 1991년 08월 06일
주소(URL): https://info.cern.ch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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